2016년 상반기 수업 종강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법두스님을 모시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할애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하시는 법우님들의 열정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소 작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똘똘 뭉쳐서 부처님의 법을 배우시는 불자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