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목) 오후 1시 대흥사 대웅전에서 BTN 다큐드라마 " 주장자와 칼, 서산대사"
제작 고불식을 봉행하여 안전한 제작과 원만진행을 기원하였습니다.
BTN회장 성우큰스님, 대흥사 회주 보선큰스님, 대흥사 주지 월우스님과 해남군수권한대행 유영걸님,
신도회장 김완석님, 출연진과 제작스텝, 많은 신도님들이 참석하시어 엄숙히 봉행 되었습니다.
"주장자와 칼, 서산대사"의 주연배우로는 배우 전무송씨와 아들 전진우씨가 서산대사의 노년,청년
시절을 맡았으며, 전진우씨는 삭발식을 거행해 다큐드라마의 성공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