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사람은 물을 먹는다고 해도 살아날 수 없다. 이 속담은 이미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에게 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즉,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거나 자책하는 것은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