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가슴이 벌렁거리나요?
화가 나서 호흡이 거칠어지나요?
두려워서 마음이 콩알만 해졌나요?
부정적이라 불리는 감정을 회피하고 눌러놓기 바빳어요.
감정은
눌러놓으면 압력이 쌓여 스트레스로 폭발하고,
만나면 있을 만큼 있다 지나갑니다.
이젠 만나야 할 때가 왔어요.
따스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세요.
- 지금 여기 감사 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