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大興寺)
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여름이 다가왔다.
녹음은 짙어만 가고
계곡의 물은 불어 시원함을 더해 준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휴가철을 맞이하여
인파도 밀려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