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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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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수국이 한창인 일지암

 

~ 일지암은   가는   시간대에  따라  다른  모습이다.

 

새벽에  보면  하얀  안개낀  푸르른 산사가  신비롭게  느껴지고

 

저녁  무렵에  붉게   물든   하늘이   멀리  보이는  바다에  반사  된다.

 

팔색조 처럼   계절,  시간,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일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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