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大興寺)
겨울 내내 두고두고 먹을 김장을 담기기 위해
선방스님들께서 총출동하셨습니다!
회주 큰스님, 유나 큰스님까지도 나오셔서 추운날 구슬땀을 흘리셨습니다!
대흥사 온 대중이 나서서 맛있는 김장을 담그기 위해 노력한 이날 추위도 사라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