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글쓰기 사생대회가 4월 25일 오전 10시에 시작되었습니다.
관외,관내 합하여 참가자 학생들은 1,087명이었고 순수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미래 진로를 정하고 소질개발과 적성을 알아보며,
아름다운 대흥사에서 많은 감동과 어릴 적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만드는 축제 같은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초,중,고, 학생들이 문예/사생/서예 부문에 참가를 하였고 좋은 성적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진도 세월호 침몰 희생자 및 유가족분들께 심시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합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더 크고 세밀한 행정과 행사로 인하여 전국대회의 규모로 치뤘으면 하는 바람을 개인적으로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