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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아래

  • 나미준
  • 2024-08-27 오후 2:03:53
  • 66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였다. – 소설가, 다카하시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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