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의 나에서 단 하나도 바꾸지 않더라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우며 이대로 완전하다.
다만 우리의 분별 망상이 지금 이대로의 완전함을 보려 하기보다,
남들과 비교를 통해 더 못나고, 더 부족한 점들을 들춰내면서
비교 분별하기 때문에 부족해하는 환상이 생겨났을 뿐이다.
나는 나만의 독특한 삶이 있다.
내가 만나는 사람, 일어나는 일,주어진 삶의 모든 조건들이
정확히 나를 위해 이 우주법계가 만들어 낸 최적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는 꼭 일어나야 할 일만이 일어난다.
지금 이대로 주어진 삶이야말로 최선임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고통일지라도.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