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大興寺)
자존감은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오로지 자기 평가입니다.
나만 바꿀 수 있어요.
내 안에 있는 것, 이미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추고 감살 때
자존감이 높아져요.
자존감의 극단에 열등감과 우월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교로부터 고통이 시작되는 것이죠.
비교하지 않으면 더 중요한 사람. 덜 중요한 사람
더 필요한 일, 덜 필여한 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집니다.
-지금 여기 감사 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