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대흥사가 몇 년간 준비를 하여 오다가 2016년 7월 27일에 드디어 그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되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회의에서 결정이 되었다.
2016년 11월에 등재 신청서를 국문, 영문 신청서를 검토하는 일정이 더 잡혀져 있는데
서류를 잘 준비해서 12월말 제출을 하게 되면 등재가 되는 것으로
2016년 7월 27일 세계유산등재신청 후보에 '조건부 승인이'으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제 해남에는 문화유산이 2종이 되는데
우수영의 강강술래는 무형문화재지만
유형문화재로서는 서나해안에서는 유일한 세계문화유산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전라남도에서도 홍보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대흥사란 어떤 전통사찰인가
첨부서류로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