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大興寺)
행복바라미 모금액을 어려운 이웃 4분을 선정하여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또한 마실카페 에서 장애인복지관 주관 하루찻집을 오픈하여 본 말사스님 및
각신도회와 해남주민들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담소를 나누어서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