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님
이렇게만나서 매우 좋은 인연입니다.
좋은인연만 만들어야하는데, 매우아쉽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부처님의 신통력이 매우 궁금합니다.
때로 문외한인 저는 스님들의 언행이 ,납득이 안된는 부분들도 많은거 같읍니다.
그러나 불교는 매우 흥미있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저의 짧은 지식으로 ,그 큰 가닥을 잡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공부도 안됬고 ,딱합니다.
불교에 대하여서 진수를 알고싶은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나 직장생활도 하고 ,여유가 없네요.
그럼,이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