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건강하신지요
기억 하실런지요. 우리모두 처음으로 템플 스테이라는 경험과 주지스님과의 만남의 시간은 마음깊이 새겨졌답니다.
여행이후 학교일로 늦어졌습니다. 말씀해주셨던 이야기들은 우리 모두 감명깊었습니다
언제 다시 찾아뵐 날을 기대하면서 주셨던 책 잘 읽고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감사합니다
절에 계셨던 다른 스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절에서 민간인에게도 그렇게 문화와 종교의이해를 그렇게 부담없이 전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심에 대하여 거듭 감사드림니다.
11월 말 쯤에 방문했던 조성용 가족과 임형빈 가족 입니다.
조 성용, 조 성혜,올림